고속터미널은 고속버스를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이다. 여기에는 한가람문구라고 문구점으로서는 대형 가게가 들어서 있다. 이제 어느덧 2023년도 10월 후반기이다. 올 한 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스터디플래너를 통해 보다 계획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 한가람문구를 방문했다. 한가람문구에 있는 스터디플래너추천 한다.
요즘은 키오스크를 사용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게 익숙한 시대가 됐다.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하더라도 볼펜과 연필로 쓰는 아날로그 감성은 소중하다. 노트에 직접 글을 쓰는 기분이 좋아서 책에다가 글을 남기기도 한다.
한가람문구를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데일리플래너 도트플래너를 만나게 됐다. 플래너를 살펴보니 스터디플래너추천 할만하다.
데일리플래너 중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101days 도트플래너는 계획을 짜기에 다양한 정보를 기입하도록 만들어졌다.
월별로 작성하는 내용이 있는데 연도별 월과 일은 본인이 작성하기 때문에 연도가 바뀌더라도 그다음 장부터 다시 써도 큰 문제가 없다. 사실 공부플래너나 1년 다이어리는 특정 연도가 지나면 쓰기에 날짜가 맞지 않아서 쓰기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맨 뒤에는 메모장이 있어서 자유롭게 메모할 내용을 적을 수 있어 좋다.
도트플래너 101 days는 공부를 하는 데 자신이 해야 할 것과 계획, 계획한 것을 어떻게 실행했는지 등의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되어 있다. 보다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스터디플래너추천이다.
이렇게 플래너를 매일 이쁘게 작성하면 매일 플래너 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할 것 같다. 스터디플래너추천으로 손색이 없다.
도트플래너 선반을 살펴 보니 도트북이라는 게 있었다.
도트북은 내용 중심으로 스터디 하는 것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작성할 수 있다.
그런데 이렇게 색볼펜과 형광펜을 사용해서 필기를 하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했다면 지금의 내가 달라졌을 텐데 말이다.
도트플래너 101dys가 연보라색도 있고 이렇게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도 판매하고 있다.
도트북플래너 가판대를 살펴보니 이렇게 플래너를 잘 사용하면 1년을 더욱 보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도트플래너 52주 플래너이다. 플래너가 가로로 길기 때문에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자신의 스터디플랜을 한눈에 바라보면서 계획을 작성하거나 살펴볼 수 있어서 간편한 것 같다.
플래너를 살펴보다가 스터디플래너추천하고 간다. 그러나 주변에는 나를 유혹하는 필기구들이 너무 많다ㅠㅠ
물론 필기구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품들이 나의 눈과 몸을 가만히 두지 않는다. 그래도 원 목적인 플래너를 살펴 보는 것으로ㅎㅎㅎ
모나미에서는 153 볼펜이 전시되어 있고 그 외에 다양한 모나미 학용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제 모나미를 가벼운 가격의 볼펜만 파는 기억으로의 이미지가 사라지는 것 같다. 스터디플래너추천과 함께 학용품도 추천한다^^ 특히 필기도구는 사도 또 사고 싶은 것 같다. 집에도 굴러다닌 펜들은 많지만 한 번도 안 써본 것도 많다.
한가람문구는 지하 1층 경부선 건물 지하에 있다. 문구점이 워낙 커서 찾는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인다. 스터디플래너를 통해 공부계획을 잘 작성하고 싶다면 도트플래너의 스터디플래너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