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소마미술관제2전시관1 소마미술관 제2전시실 'flop: 규칙과 반칙의 변증법' 예술로 세상의 경계를 넘다 소마 미술관 제2전시실에서는 'flop: 규칙과 반칙의 변증법'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하고 있다. flop은 배면뛰기에서 나온 말이다. 본 전시의 기획자 권태현은 스포츠에서 주어진 규칙의 한계를 실험하면서 발생하는 복잡한 역학에 주목하기에 이러한 주제를 가지고서 전시회를 기획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은 오는 24일부터 8월 6일까지 '플롭(flop): 규칙과 반칙의 변증법'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림픽에서 금지된 규칙들에 대한 고민에서 시작된 이번 전시에는 가토 츠바사, 김효재, 조희수, 크리스티안 얀콥스키, 하상현, 홍민키 등 다양한 국적과 세대, 정체성을 넘나드는 여섯 명의 예술가가 참여했다. - 뉴스1 본 전시의 기획자가 전시회에 대한 강연을 한다고 해서 소마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2023. 4. 2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