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올림픽공원1 소마미술관 작가 재조명전 이만익 "그림은 자기를 찾아서 만드는 것" 2022년 10월 21일 올림픽공원에 있는 소마미술관에 처음 갔다. 2022년 12월 31일 올 해의 마지막 날을 기점으로 하면 약 2달의 시간이 지났다. 소마미술관에 다녀오고서 10월 27일에 티스토리에 글을 처음 올렸었다. 지금은 어느덧 약 2달이 지나 버렸다. 가을은 겨울이 되었고 2022년 마지막 날에 이르게 되었다. 소마미술관 작가 재조명전 이만익 전시회를 통해서 나도 돌아보게 됐다. 별을 그리는 마음은 10월이나 12월이나 같다. 별을 그리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던 이만익. 그의 그림은 사람들에게 많은 감명을 준다. 입장료 3000원은 입장권을 버리지 않으면 다시 한번 더 구경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료나 다름없다. 3000원에 눈 호강을 두 번 할 수 있다니! 세상 좋은 일을 소마미술관이 한다.. 2022. 12.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