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요제프11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걸작들 국립중앙박물관 빈미술사박물관 특별전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전시회에 대한 인기가 엄청나다. 전시회가 인기가 많다고 들었지만 온라인 예매는 할 수 없고 현재 예매만 가능하다고 이야기 들었다.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을 다시 한번 돌아본다. 평일이었지만 현장에서 표를 예매하고 40분 정도 기다려야 들어갈 수 있었다. 주말은 최소 1~2시간은 기다린다고 들었다. 외부에 이렇게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내부에 들어가면 그림을 제대로 구경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합스부르크는 지금에 와서는 오스트리아로 불리고 있다. 이름은 합스부르크가 좀 더 고급진 느낌이 든다. 오스트리아가 전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은 너무 자부심이 가득해서 나온 말 같다. 오스트리아가 전 세계를 지배한다. 한국과.. 2022. 12.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