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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맛보다

동묘 황학동 고기튀김과 비빔국수 그리고 중고 물품 여행

by reneoh 2026. 6. 6.

동묘 중고옷과 옛날 물건 등을 파는 곳을 걷다 보면 식당들이 있다. 동묘가 뜨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식당을 찾는다. 길을 걷다 보면 그중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고기튀김 식당이다.

고기튀김 식당

임원희가 출연해서 유명해진 이 식당의 맛이 궁금했다. 들어가보니 판매하는 메뉴는 튀김과 국수류이다.

이렇게 좁은 곳에서 아저씨가 튀김을 튀기고 있다. 한 여름에는 정말 더우실듯;;;

고기튀김을 시켰는데 두 종류이다. 하나는 빨간색이 도는 고기와 흰색 고기이다.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선호하는게 다를 것 같다.

비빔국수는 오천원으로 가격이 착하다. 양은 많지 않지만 양념도 진하고 매콤하다. 더운날 입맛 회복하기 좋을 것 같다.

고기튀김은 이렇게 속이 꽉~ 차있다.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짭짤한 양념과 튀김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찰떡궁합이다.

고기튀김 식당으로 이곳이 왜 유명한지 알겠다. 저렴하면서도 감칠맛 나기 때문이다. 맥주랑 먹으면 정말 맛있을 것 같다.

동묘에 왔으니 주변을 둘러 본다. 워낙 옷가게가 많아서 어딜 가야하나 싶다. 하지만 여기서도 저렴한 곳과 좀 가격이 있는(상위 브랜드, 깨끗한 정도) 곳의 차이가 있다. 취향차이일듯...

동묘 중고가게

동묘를 걸으면 홍콩에 온 것 같다. 홍콩의 낡은 건물 사이에 식당과 건물들이 모여 있는게 비슷하다. 서울에 이런곳이 있다는게 참 재밌다.

길에서 이렇게 옷을 팔고 물건을 판다. 참 재밌는 풍경이다.

옛날 테이프도 판매한다. 요즘 애들에게는 골동품으로 보일듯 ㅋ

돈이 흐르는 곳이니 돈을 판다ㅎㅎ 그래도 동묘는 착한 돈이 흐르는 재밌는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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