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제천여행1 강원도 영월과 충북 제천 시내와 시장 구경을 통한 과거 여행 추석 연휴에 고속도로 통행료도 무료여서 강원도 영월과 충북 제천을 여행했다. 영월과 제천은 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있어서 함께 여행하기에 좋다. 제천 시내에 와서 눈에 보이는 것은 오래된 옛 건물들.. 그 속에서 버스터미널이 보였다. 옛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그렇지만 지금도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어 있는 곳이다. 영월 뉴트로드 지도가 눈에 보였다. 이 지도를 기준으로 여행하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월 시내만 돌아도 하루 여행하기 좋을 것 같다. 요즘 뉴트로가 유행이니깐ㅎ 영월 버스터미널~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사람을 기다리는 버스.. 버스터미널은 교통과 소통의 공간으로 남아있다. 영월은 빈대떡과 닭강정 등이 유명하다. 추석 당일이었지만 영업을 하는 가게가 있었다.. 2024. 9. 2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