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에 강릉원주대에서 강원도-연해주 협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린다.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한 강원도는 연해주가 출구가 될 수 있다. 강원도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의 협력은 물류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강원도와 연해주의 항을 통해서 각국의 자원과 상품 등을 중심으로 교류가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만 끝나면 코로나 이후 멈쳤던 산업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부터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역시 경제 물류화가 핵심인듯하다. 특히 수산업을 중심으로 교류가 물꼬를 틀듯하다. 경제난 시대에 연해주를 통한 경제 출구 전략이 요구된다. 북방 경제 활성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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