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쿠는 왕십리에 있는 초밥 전문점이다. 왕십리가 지하철 교통의 중심지가 됐는데 그에 비하면 생각보다 갈 식당이 많지 않다. 9시에 문을 닫는데 예약을 미리 할 수 있지만 4인 이상일 때 가능했다.
스시도쿠는 가게 앞에 주차하는 곳이 없고 그 뒤에 있는 서울숲 삼부아파트 지하에 주차 가능하다. 식사하면 2시간 무료 주차를 넣어 준다.
가게에서 시킨 메뉴는 가장 기본적인 초밥을 시켰다. 가격은 16900원 정도 하는데 초밥의 품질이 좋았다.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다.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라 그런지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린다. 본관과 별관까지 있는데도 저녁에는 사람들이 많았다.
정갈해서 먹기에 좋았던 스시도쿠~ 왕십리 초밥 맛집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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